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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항목을 한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.
반얀트리호텔은 김수근 건축가의 타워호텔이 2010년 리모델링을 거쳐, 반얀트리로 재탄생했으며,
이후 남산의 상징 같은 호텔로 자리매김했습니다.
여백의 미를 살린 인테리어는 호텔 특유의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.
특히, 반얀트리의 자랑거리 오아시스 수영장은 수질관리가 최상급이라 자부하는 곳입니다.
SNS에서도 엄청 핫했던곳이며 겨울철엔 카바나에서 온수풀을 즐길 수 있어
굳이 온천을 가지 않아도 숲속에 노천탕을 즐기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.
23개의 카바나에서는 개인 풀이 마련되어 완벽한 프라이빗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께
최고의 장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.